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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CEO의 제품 컨셉(Concept) 개발 일기

Posted at 2010. 10. 26. 03:19// Posted in 마케터 갈렙 2.0
상품 기획에 관한 낙서

벤처기업의 생명은 제품입니다. 모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만듭니다. 그러나 벤처는 대기업과는 입장이 다릅니다. 한 제품 망해도 좋은 경험으로 치부할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합니다. 단 하나의 제품이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벤처에게 제품이란 그 자체로 마케팅을 대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벤처의 CEO입니다. 상품 기획의 단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우연히 이 분의 제품 개발 컨셉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한 자료를 얻게 되었습니다. 벤처의 현실인지는 몰라도 약 40페이지 분량의 자료에는 남다른 철학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일부를 공유합니다.

     1. 일찍이 본인 희망이 '화가'였으나, 집안 사정으로 꿈을 접고 
        15년째 사장질을 하고 있음.

     2. 왕년에 '그림 좀 했다'는 핑계로 평소 디자인에 간섭을 하는 거를
        즐겨하며 잔소리하는 것이 
취미임

     3. OOOO 디자인 파트너의 "공공의 적"

     * 첫 장을 보고 "재수없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안보셔도 좋습니다.



 


     Simple is best 3 

     내가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Simple"이야말로 소비자에 대한 최대의 배려이기 때문이다.

     원래 "下手"는 말도 많고, 구구절절 변명도 많은 법이다.
     디자인도 다르지 않겠지?



     디지털의 고향, 아날로그...



   대박난 초창기 제품 디자인 중 본인이 선택한 디자인이 탈락한 것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
   "아쉽."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슬라이드입니다. 가장 멋진 디자인은 우리 모두의 상상 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이 디자인이 안보인다구...?

                             뭐? 보인다구...

                             그랴... 느낌을 설명해다오...



    맞아...
    우리가 너무 손잡이를 "개무시" 해왔어...

    이제 너도 별책부록이 아니라, 시산의 中心이 되도록 해주마...
    그간 욕봤다.



     내가 식당을 차리면, 건물 외관을 이렇게 꾸미고,
     위에다 메뉴를 붙여놔야징....
     절묘하게 선을 빼서 꼭 냄새까지 나오도록...


                                                                         우리회사 건물은 쩜 지루해...



     이런 톤은 양넘들이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이미쥐임.



     슈퍼맨 ? No.

     한국에서는 OOOO이 훨씬 많이 팔렷거든...
     카다록 참조용.



 디자인 컨셉의 모티브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하다못해 스터프(stuff)까지 뒤진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걸로 봐서 상당한 양의 자료를 참고한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들에서 떠오르는 영감을 정리하는 것에서 컨셉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iOceo.




P76T_8tpbHnO4pILohcvir0cvyNWb0groroCqB43UEU,



  1. 2009.09.11 08:58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http://ddoza.ontown.net/859 <- 온타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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